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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5일) 아침도 공기가 많이 차가운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11.5도까지 내려갔고요, 대관령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1.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서 서울은 25도, 대관령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대관령 같은 경우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2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모습이지만, 일부 호남지역으로는 구름의 양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요, 서울과 대구의 한낮 기온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 계속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