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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시아파 지역서 자살폭탄테러 24명 사망

조지현 기자

입력 : 2015.10.04 05:03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3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습니다.

바그다드 작전사령부의 사드 만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5시 반쯤 시아파 거주지역인 카드히미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 대변인은 자살폭탄 테러범 3명이 카드히미야 입구인 아단 광장의 검문소를 통과하려고 했고, 보안군에 한 명은 살해됐지만, 2명은 차량에 실린 폭탄을 터뜨렸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테러로 민간인 만2천282명이 숨지고 2만3천126명이 다쳐 최악의 해로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