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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폐가에서 노숙인 추정 1명 숨진 채 발견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0.03 23:13
오늘(3일) 낮 1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폐가에서 48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머리와 얼굴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 행인에게 발견됐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할 무렵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근처에서 노숙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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