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부 상공에서 탑승자 10명이 탄 소형 여객기가 실종됐습니다.
줄리어스 바라타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은 오늘(2일) 인도네시아 항공사 에비아스타의 소형기인 트윈 오터가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섬 인근에서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무삼바에서 출발해 마카사르로 향하던 이 항공기는 도착 예정시간 30분 전부터 무선 연락이 두절됐다고 바라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항공기에는 3명의 승무원과 7명의 승객이 탑승했고, 이 중 3명은 어린이입니다.
구조팀이 현지에 급파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