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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황금연휴 관광용 경비행기 추락…3명 사망

입력 : 2015.10.02 16:03


중국 허난(河南)성의 한 관광지에서 2일 경비행기 1대가 추락, 3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하남일보(河南日報)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현지시간) 허난성 신샹(新鄕)시 후이(輝)현 소재 우룽산(五龍山) 샹수이허(響水河) 수상공원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당시 관광용 소형비행기 1대가 공중에서 2번 뒤집히더니 갑자기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비행기에는 조종사 1명과 탑승객 2명 등 총 3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직후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명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당국은 공원 측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2일은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 연휴(1~7일) 이틀째로 중국 곳곳의 유명 관광지가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