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대대적인 리콜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신차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폭스바겐 영국법인이 배출가스 조작이 드러난 차량과 같은 모델의 신차 4천 대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전했습니다.
폭스바겐은 이들 차량 역시 배출가스 조작 장치가 장착돼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등 폭스바겐 그룹의 브랜드들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신차의 판매 중단은 배출가스 조작 장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폭스바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