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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서 가로수 강풍에 쓰러져
조을선 기자
입력 : 2015.10.02 02:35
1일 오후 11시 50분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한 도로에서 높이 10미터가량의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량과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로수를 잘라 인도 쪽으로 옮기고 현장을 군포시청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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