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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국세청기술연구소서 질산 유출…인명피해 없어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10.01 18:15


오늘(1일) 오후 3시10분쯤 서울 마포구 국세청 기술연구소 3층 연구실에서 산성물질인 질산 2ℓ가량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실 안에서 짐을 옮기던 이삿짐센터 직원 69살 이 모 씨가 신발에 질산이 일부 묻었지만 다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연구소 이전을 위해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짐을 싸는 과정에서 용기에 담겨 있던 질산이 유출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