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이른 시일 안에 군사회담을 열어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난 케리 미 국무장관은 "양국 군의 충돌을 피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긴급 회담을 여는 데 서로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의 시리아 파병 요청을 의회가 승인한 직후, 시리아에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는 IS의 기지 공습이 목표라고 주장했지만 미국은 러시아가 공습한 곳이 IS가 아닌 다른 반군들이 점령한 지역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