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사의 6번째 스마트워치 제품인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LTE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첫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초 LTE 통신이 되는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바 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 운영체제에 기반을 둔 LTE용 스마트워치는 이 제품이 세계 최초입니다.
국내 출시일은 올 4분기 안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전작 'LG 워치 어베인'과 비슷한 30만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기존 스마트워치의 편의성과 호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도 자체 통신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