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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시리아서 전면전 안 해…정부군 지원 공군작전만 펼칠 것"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0.01 03:04|수정 : 2015.10.01 04:3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러시아 공군의 공습 작전 개시와 관련해 시리아 내에서 대규모 전쟁을 벌이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 러시아는 시리아 분쟁에 온몸을 던져 참여할 생각은 없다면서 러시아군의 행동은 철저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러시아는 테러 조직과 싸우는 시리아 정부군의 합법적 전투만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런 지원은 지상전 참여 없이 공중에서만 이루어질 것이고 시간적으로도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작전을 펼치는 기간에만 한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