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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실망스럽다"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0.01 01:46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워싱턴D.C.에서 가진 강연에서 선진국 경제는 좋지만, 신흥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선진국 경기와 관련해서는 유럽과 일본에서는 성장률이 오르고 미국과 영국에서도 튼튼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또 2016년에는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올해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경제를 걱정할 만한 이유로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과 중국의 저성장, 글로벌 무역 급감과 상품 가격의 빠른 추락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