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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업무에 스마트기기 활용"

입력 : 2015.09.30 11:33

이스트소프트, 직장인 1천632명 온라인 조사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트소프트가 30일 공개한 '2015 기업 내 업무 커뮤니케이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무에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의 64.4%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7∼13일 총 1천632명의 20세 이상 직장인(남성 671명, 여성 9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의 71.8%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빈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했고, 실제로 하루 5회 이상 빈번하게 스마트기기를 업무 용도로 쓰는 직장인은 47.5%였다.

스마트폰을 업무에 적극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1∼30세는 73.9%, 31∼40세는 77.1%로 매우 높았다.

41세 이상 중년층도 41.4%가 스마트폰을 업무에 자주 활용한다고 답해 이른바 '스마트 워크'가 전 연령층에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이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용도 1위는 메신저 사용(48%, 복수응답 허용)이 꼽혔으며 이어 이메일 확인 및 작성(44%), 자료 전달(39.9%) 등 순이었다.

스마트 기기가 특히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 중요도가 높아지는 셈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업에서 사용하던 노후화된 PC 환경 기반의 사내 메신저를 대체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도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TeamUP)을 서비스하고 있다.

팀업은 기업용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등을 그룹웨어 형태로 제공하는 업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