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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구에서 싱크홀…길 가던 여고생 다쳐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09.30 06:52


어제(29일) 오후 다섯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인도에서 지름 1m, 깊이 2m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다 싱크홀에 빠진 17살 이 모 양이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청주시는 낡은 하수관에서 물이 새면서 보도블록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