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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구서 싱크홀…길 걷던 여고생 부상

이종훈 기자

입력 : 2015.09.29 19:12|수정 : 2015.09.29 19:59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인도에서 지름 1m, 깊이 2m의 싱크 홀이 생겨 길을 걷던 17살 A양이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A양은 다리를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수관에 물이 새면서 보도블록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