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중랑구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에서 주행하던 아우디 차량 뒷바퀴에 펑크가 났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대고 대기하고 있는 동안 바퀴쪽에서 불길이 치솟으며서 차량 일부가 탔고, 소방서 추산 85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이후 6분만에 꺼졌지만, 차량 화재의 여파로 이 일대 도로에서는 정체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 펑크로 인해 마찰열이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