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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작업하던 40대 질식…의식없어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9.29 13:09


오늘(29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46살 이 모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씨는 맨홀처럼 아래로 뚫린 지름 2m, 깊이 5m의 파이프 안에서 페인트칠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씨가 작업 도중 나온 시너 유증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