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3만1천698가구로 전달인 7월보다 4.5% 줄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8월에 새로 늘어난 미분양주택은 수도권 3천202가구, 지방 1천706가구 등 4천908가구였고 미분양에서 해소된 물량은 수도권 3천249가구, 지방 3천138가구 등 6천387가구였습니다.
미분양주택은 2009년 3월 정점을 찍고 나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계속 줄어들다가 5월과 6월 늘어나며 주택시장에 공급이 과잉됐다는 우려를 낳았으나 7월과 8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