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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알화 가치 또 급락…4년만에 하루 최대 상승률

조기호 기자

입력 : 2015.09.29 09:11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또다시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지난 25일보다 3.37% 오른 달러당 4.11헤알에 마감됐습니다.

이번 상승률은 2011년 9월 21일, 3.75% 오른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이로써 헤알화 가치는 올해 53.5% 떨어졌고, 최근 12개월로 치면 73%가량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