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석현준, 시즌 5호골 폭발…소속팀은 1대1 무승부

강청완 기자

입력 : 2015.09.28 10:36|수정 : 2015.09.28 10:36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는 장신 공격수 석현준이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 리그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는 석현준은 포르투갈의 마데이라에서 열린 내시오날 마데이라와의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리그 득점 랭킹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1위는 7골을 기록하고 있는 벤피카의 호나스입니다.

석현준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6골, 컵 대회에서 3골을 넣었습니다.

세투발은 이 경기에서 석현준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1분 휘 코헤이아에게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