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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정박 어선 방화 추정 화재

입력 : 2015.09.27 22:10


27일 오후 9시께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 베니스 모텔 앞에 정박 중이던 울주 온산 선적 연안통발어선 명준호(7.9t)에서 불이 나 조타실 등 선박 내부를 모두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이 어선의 선원 A씨가 배에서 내리고서 화염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현장에서 A씨의 신병을 확보해 방화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