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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아파트 22층서 추락해 사망 '참변'

김종원 기자

입력 : 2015.09.27 17:41


추석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갔던 4살짜리 아이가 베란다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4살 A군이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베란다에 있던 탁자를 밟고 올라갔다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