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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도 폭스바겐 조사 착수…"법규 위반땐 벌금 부과"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9.27 10:37


브라질 당국도 폭스바겐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브라질 환경부 산하 환경·재생 가능 천연자원 연구소는 자국 내에서 판매된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폭스바겐이 브라질의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5천만 헤알, 우리 돈 150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