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국 환경당국이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태를 계기로 미국 내 모든 디젤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 EPA는 "배출검사 때 조작장치를 통한 눈속임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평가와 검사를 시행하기로 하고, 이를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공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PA는 캐나다 환경부와 공조해 자동차를 검사할 때 실험실에서뿐만이 아니라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시 배출가스량도 검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