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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서 음식 조리하다 불…380만 원 피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5.09.27 04:20


어제(26일)저녁 8시 반쯤 서울 구로구의 한 빌라 부엌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스렌지와 냉장고 등이 타 3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음식을 조리하다가 가스렌지 위에 설치된 환풍기로 불꽃이 옮겨 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