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집단자위권 등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안보 관련 법률을 오는 30일 공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법률은 공포 후 6개월 이내에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어 늦어도 내년 3월 말에는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법률이 제·개정된 것을 계기로 "안전보장 체제는 진전한 것이 된다"며 일본을 향한 도발을 억제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오는 28일 방위성 간부를 모아 법률 성립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준비하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