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 시내에서 경찰과 범인 간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나폴리 쿠마나 역 인근의 지아코모 레오파르디 거리에서 몇 명의 범죄인들과 경찰 사이에 총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관 1명이 어깨와 목 등에 상처를 입고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복을 입고 순찰하던 경찰과 범죄인 사이에 갑자기 총격전이 벌어졌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