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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용근로자 3.3% 늘고 임시·일용직 8.2% 감소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09.25 17:06


고용노동부는 8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1,603만 8천명을 기록해 작년 같은 달보다 31만 8천명, 2.0%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결과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 5천여곳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습니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수는 42만 5천명, 3.3% 늘었으며, 1년 미만인 임시·일용근로자는 15만 7천명, 8.2% 감소했습니다.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일정급여 없이 판매수수료나 봉사료 등을 받는 기타 종사자는 5만명 증가했습니다.

7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1만 5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12만6천원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