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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은군, 전국 최초 자살예방 조례…성과 거둬

황시연

입력 : 2015.09.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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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자살예방 조례를 만들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선 보은군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201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의 자살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7.7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보은군은 2013년만해도 자살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61.7명으로 심각한 수준을 보여, 이후 생명존중 조례를 제정해 홀몸노인 2천200명을 특별관리하는 자살예방사업을 벌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