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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장·교사 1천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촉구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9.25 16:25


현직 초중고 교장과 교사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공교육살리기교장연합과 바른교육교사연합 등 소속 교장·교사 1천명은 오늘(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검인정 한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가 아니라고 선언하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이런 역사교과서의 실상을 국민에게 밝힌다"며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조처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