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이어 BMW 디젤 차량도 배출 가스 논란에 휩싸인데 대해 BMW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독일의 자동차전문지 '아우토 빌트'는 BMW의 X3가 내뿜는 배출가스가 EU 기준치의 11배에 달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BMW 측은 BMW X3가 기준치보다 11배 많은 배기가스 검출됐다는 건 오보라고 해명했습니다.
BMW는 아우토 빌트 측에서 "데이터를 잘못 해석한 데 따른 것"이라며 "BMW가 폭스바겐처럼 배출량을 속이려는 시도는 없었다"고 정정 보도를 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