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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119로 문의하세요"

입력 : 2015.09.25 14:39|수정 : 2015.09.25 14:40


강원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병·의원, 약국안내 문의와 응급처치 등 신고 전화가 밀려들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종합상황실 신고접수대를 늘리고 응급처치 지도의사, 구급상황관리사 등 주요 인력을 보강해 약국 휴무 여부와 휴일 진료의료기관 안내,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뱀 물림 환자 등에 대한 의료 상담을 합니다.

실제 지난해 추석 연휴(9월6일∼9일) 기간 병·의원 및 약국안내, 의료상담 등 관련신고 건수는 총 3천660건으로 하루 평균 915건이 접수돼 평상시인 130건보다 7배가량 많았습니다.

추석 당일(9월8일)이 1천2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를 전후로 각각 998건, 1천72건의 문의·신고 전화가 쇄도했습니다.

특히 오전 8시부터 낮 12시 사이 신고가 44.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의 건수는 소아청소년과 36%, 내과 25% 등으로 병·의원 문의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