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제 365]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침체된 내수 경기가 빠르게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지난해 추석 전 비슷한 시기와 비교해 각각 16.3%, 1.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골목 상권인 편의점과 세탁소 매출도 지난해보다 6 1.8%, 35.4%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내수 호조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경정 예산의 조기 집행과 관광·여가 등 분야별 투자 활성화 대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창업 후 5년까지의 초기 성장기업에 대한 연대보증이 내년부터 전면 면제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또 사업을 성실하게 하고도 실패한 기업인에게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채무감면 폭이 50%에서 75%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마친 뒤 다음 달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금융감독원은 최근 값비싼 헬스기구 등을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겠다고 유인한 뒤 렌털료나 할부금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피해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피해 사례들을 보면 VIP 혜택, 이벤트 당첨 등 무료를 강조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다면서 유인성 상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본 계약서 외에 별도의 약정서 등으로 자금 지원을 약속한다면 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올여름 해수욕장 이용객이 1억 명에 근접해 국민 1인당 평균 이틀을 해수욕장에서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43% 늘어난 9천98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8월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도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해수부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