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에서 현지 대학의 아시아 교환학생들이 탄 버스를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아 교환학생 4명이 숨졌습니다.
이 학교 교환학생 중에는 한국 학생들도 포함돼 있으나, 버스에 한국 학생이 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시애틀 시내 오로라 다리에서 노스시애틀 칼리지의 국제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환학생과 교직원 등 약 45명을 태운 전세버스를 맞은 편에서 오던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시 당국이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학생들의 소속 국가 영사관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