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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석달째 호전…9월 지수 소폭 상승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09.25 10:26


일반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3개월 연속 개선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 CCSI는 103으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뜻 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메르스 사태로 지난 5월 105에서 6월에 99로 떨어졌다가 7월100, 8월 102 등으로 소폭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변화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5%로 지난달과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