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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해상서 18명 탄 어선 불…긴급 구조

입력 : 2015.09.25 09:14|수정 : 2015.09.25 09:21


오늘(25일) 새벽 충남 서천 서면 홍원항 북서쪽 약 6㎞ 해상에서 7.93톤 급 낚싯배에 불이 났습니다.

오전 5시 30분 무창포 항에서 출항한 해당 선박에는 선장과 승객 등 1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배 안에 있던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고서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보령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낚시꾼 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엔진과 항해장비에 대한 보수정비를 수시로 해야 한다"며 "해상에서 사고가 나거나 이를 목격하면 즉시 해양긴급신고전화 12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