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외삼촌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A(2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4일) 오후 11시 부천시 원미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외삼촌 B(47)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다툼을 말리던 B씨의 여자친구 C(34)씨도 배를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술을 함께 마시다가 말다툼이 벌어져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