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日'가미카제'유서, 세계유산후보 탈락…'일본판 쉰들러'가 후보

유덕기 기자

입력 : 2015.09.24 15:48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의 유서가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후보 선정에서 탈락했습니다.

일본 NHK방송 등은 일본 유네스코 국내위원회가 외교관이었던 스기하라 지우네 관련 자료와 군마현 다카사키시 소재 고대 비석을 201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일본 후보로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나미큐슈시가 신청한 자살특공대 유서 등 관련 기록은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 기록물 33만6천797건을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