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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청년 구직자에 '데이터 2배' 제공

유성재 기자

입력 : 2015.09.24 14:54


SK텔레콤이 현재 구직 중인 만 19세부터 29세 가입자에게 사용 중인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를 앞으로 1년 동안 2배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되는 이용자는 내년 3월 31일까지 SK텔레콤 고객센터나 전국 지점에 구직등록필증과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직등록필증은 워크넷(www.work.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치로 청년 구직자가 통신요금을 줄일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취업 정보를 확인하고 자기 계발을 위해 모바일 학습을 하는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봉호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청년 구직자를 응원하는 취지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데이터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