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공항중학교 삼거리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던 시내버스가 공항중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다른 버스 측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좌회전하던 버스에 타고 있던 19살 배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던 버스가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부상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