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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공연 소식 모았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무한동력' / 내년 1월 3일까지 / 대학로 TOM 1관]
'대기업 정규직 입사'가 꿈인 27살 취업준비생 선재는 무한동력기관을 만드는 아저씨네 집으로 하숙을 들어가면서 인생을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같은 제목의 인기 웹툰을 뮤지컬로 만든 '무한동력'입니다.
웹툽을 무대로 옮기면서 재미도 감동도 커졌습니다.
취업으로 힘들어하는 20대뿐 아니라, 현실에 치여 꿈을 잃어버린 모든 연령의 관객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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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 10월 11일까지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바탕으로 2001년 초연된 작품으로, 18개 나라에서 650만 명이 봤습니다.
한국공연은 2007년과 2009년에 이번이 6년 만입니다.
줄리엣 역의 조이 에스뗄을 비롯해 2009년에 내한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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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소피 폰 오터& 카밀라 틸링' / 10월 1일 / LG아트센터]
우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 광범위한 레퍼토리로 30년 넘게 세계 정상을 지켜온 스웨덴 출신의 메조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가 한국에 옵니다.
7년 전 성남에서 공연한 적은 있지만, 서울 공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엔 특히 스웨덴 소프라노 카밀라 틸링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