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중 첫째날 교통 사고가 빈발한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찰청이 지난해 추석연휴 9월 6일부터 10일까지의 교통사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휴 첫째날의 교통사고 건수가 이 기간 평균치의 8.2%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추석연휴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507건인데 반해 첫째날은 553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통사고 건수는 추석 당일로 갈수록 줄어들다가 추석 당일 최저치인 434건을 기록했고, 다시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추석 연휴 첫째날 귀성 행렬이 본격화함에 따라 교통사고가 최대치를 보였다가 추석 당일에는 차량 이동이 거의 없어 사고가 그만큼 적은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