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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속이려 서울대 의대 재학증명서 위조

김정윤 기자

입력 : 2015.09.23 10:38|수정 : 2015.09.23 11:08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서울대 의대생으로 행세하기 위해 재학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29살 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3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위조업자에게 30만 원을 주고 서울대 의예과 재학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생이라고 속이고 결혼한 강 씨는, 행실에 의심을 품은 장모가 재학 사실을 입증하라고 요구하자 재학증명서를 위조해 보여준 것으로 검찰에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