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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통과…美 대도시 최초

정연 기자

입력 : 2015.09.23 09:38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시 행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에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는 첫 대도시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시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한 전체 회의에서 위안부 기념물을 설치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기림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 등 공공장소에 이를 건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