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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 건립 본궤도…합의문 발표

이영춘 기자

입력 : 2015.09.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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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2일)은 경기도 신청사 건립문제와 관련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광교신도시 공동시행자인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가 신청사 문제를 포함해 광교 개발 방향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보시죠.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이른바 '경기도 신청사와 광교 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청사 예정지에 있는 복합시설 부지 2만 7천 ㎡ 가운데 1만 7천 ㎡를 주거와 상업, 업무 등의 융복합단지로 추진하되, 과밀화 지적을 받았던 주거기능을 최소화하고 업무기능을 최대한 늘리기로 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 : 재무적으로는 도민의 혈세를 아낍니다. 빚을 내지 않고 청사를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머지 1만 ㎡는 공공업무단지로 조성해, 도교육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입주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명품신도시로 광교를 만드는 중요한 인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또 대부분 공공시설들을 포함해 착공을 바로 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게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는 또 신청사 건물부지 옆에 음악당 대신 대규모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는데요, 음악당은 수원시가 신청사 인근에 짓는 수원컨벤션센터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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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라스코 동굴벽화'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 광명에 전시됩니다.

광명시는 내년 4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라스코 동굴벽화 전시회를 열기로 하고, 양기대 시장이 프랑스 현지에서 최근 주최 측과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스코 동굴벽화는 프랑스 남서쪽에 있는 후기 구석기시대 유적으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