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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달리던 버스에 불…승객 11명 대피
입력 : 2015.09.22 13:04
22일 오전 11시 45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 대야리 도로를 운행하던 시내버스 엔진에서 불이 났다.
운전기사 김 모(45)씨는 경찰에서 "버스 뒷부분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서둘러 차를 세워 승객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다.
불은 버스의 엔진룸 등을 태우고서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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