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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서 실종된 선장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5.09.22 12:06|수정 : 2015.09.22 12:15


지난 19일 충남 태안군 마검포 인근 바다에서 실종된 어선 선장 문 모(57)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2일) 오전 6시 10분 태안군 남면 거아도 동쪽 1.5㎞ 해상에 문 씨가 숨진 채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지난 19일 마검포 해상에서 배만 발견된 채 실종돼, 해경이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해 왔습니다.

해경은 다른 배가 문 씨의 배와 충돌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이 배를 찾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