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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생물 '지네발란' 자생지 고흥서 발견

입력 : 2015.09.22 11:31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전남 고흥 외나로도 장포산 일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지네발란(Sarcanthus scolopendrifolius Makino)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지네난초'라고도 하는 지네발란은 '줄기의 잎이 붙은 모양이 지네를 닮았다'고 해 명명됐습니다.

지네발란은 해상공원 내 완도 청산도, 보길도에 자생하는 있는데, 이번 조사로 고흥이 추가됐다고 사무소는 설명했습니다. 

(사진=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