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지난 4일간 음악사이트 멜론을 분석한 결과 특정 가수의 곡을 듣거나 '좋아요'를 누른 일정한 패턴의 유사 아이디들이 확인된 것만 3만 개를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아이디를 모아 '총공'(총공격) 했을 가능성도 제기할 수 있지만, 아이디 개수가 방대하고 이용 패턴이 유사하다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멜론 측은 이에 대해 "수상한 아이디의 이상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는 순위 조작 가능성이 있어 필터링 시스템을 거쳐 차트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