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600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중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폭력조직원이 낀 마약밀수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중국으로부터 필로폰 18.2kg을 밀반입한 혐의로 부산의 한 폭력조직 행동대장 38살 A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경기도 평택항으로 들어온 화물선을 통해 수십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8.2㎏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밀반입한 필로폰을 일본 폭력조직에 판매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고 일본 수사 당국과 함께 현지 마약 밀수조직을 쫓고 있습니다.